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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실업급여

 

자발적 퇴사, 즉 자진 퇴사를 하더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으로 통근이 곤란하여 자진 퇴사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조건 및 신청 방법 그리고 필요 서류에 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실업급여를 수급했던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으니 저와 같은 사례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으로 통근이 곤란하여 자진 퇴사'한 경우,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1)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주거지와 사업장까지의 왕복 통근 시간이 3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 왕복 통근 시간은 카카오맵 길 찾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실제 출퇴근 시간으로 시뮬레이션 하시길 추천드리며, 최단 시간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2) 배우자나 부양해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본래 통근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직장에 몇 년간 재직하다가 결혼했다는 이유로 자진 퇴사할 경우에는 위 수급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배우자 혹은 부양해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해 거소를 이전했는데, 거소지와 직장과의 거리가 3시간 이상 소요되어 통근이 곤란해진 경우여야만 위 조건에 부합합니다. 

 

※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자격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모의 테스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실업급여 신청 방법

 

 

 

 

(1) 전입신고 

 

퇴사하기 전에 이전한 거소지로 전입 신고를 해야 합니다. 거소이전 시점부터 실업급여 신청까지 최대 두 달 이내로 진행해야 한다는 말이 많으니,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의해서 사전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퇴사 

 

 

(3)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상실 처리 

 

자진퇴사 실업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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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접속 > 자격득실 확인서 발급 > 직장가입자 상실 & 직장 피부양자 취득 확인

 

 

 

 

(4) 이직확인서 처리 

 

자진퇴사 실업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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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에 꼭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해 거소를 이전하여 출퇴근 곤란'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도록 처리되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는 재직했던 회사의 인사 담당자가 처리하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사전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걸 권장합니다. 이직 사유 코드 04 (가족과의 동거를 위하여 거소를 이전하여 이직한 경우), 상세이직사유코드 1104 (가족과의 동거를 위하여 거소를 이전하여 이직한 경우)로 각각 처리되는 게 베스트입니다.

 

홈페이지 접속 > 개인 서비스 > 조회 >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조회 

 

 

 

(5) 워크넷에서 구직 신청

 

워크넷에 기재한 희망 분야대로 구직을 시도했는 지 확인하기 때문에 실제 희망하는 분야로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워크넷 기재 내용과 실제 희망 구직 분야가 다를 경우,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담당자에게 별도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6) 수급 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수강

 

자진퇴사 실업급여
자진퇴사 실업급여

 

홈페이지 접속 >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수강 

 

 

 

(7) 가까운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방문

 

 

 

 

실업급여 신청 필요 서류 

 

(1) 퇴직자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2) 퇴직자 본인의 신분증

(3) 배우자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4) 혼인관계증명서

(5) 배우자의 재직증명서 혹은 사업자등록

(6) 왕복 통근 3시간 이상 증명 서류 (길찾기 자료로 제출)

 

 

이렇게 필수 서류를 모두 구비하면 2주간 실업급여 수급 대상자인지 심사한 후, 1차 집체교육 이후에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액이 궁금하다면 아래 사이트에서 모의 계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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